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추납(추후납부)’,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오늘은 복잡한 과정 없이 스마트폰(앱)과 PC를 이용해 즉시 신청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납부 부담을 줄이는 할부 꿀팁까지 정리했습니다.
국민연금 추납 신청 바로가기바쁘신 분을 위한 3줄 요약
신청 방법: ‘내 곁에 국민연금’ 앱(모바일) 또는 공단 홈페이지(PC)
준비물: 본인 명의 스마트폰 또는 공동/금융인증서
납부 팁: 한 번에 내기 부담스럽다면 최대 60회(5년) 분할 납부 가능
핵심: 신청 후 공단 승인이 나면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즉시 출금 X)
1. 모바일 앱 신청 방법 (가장 간편)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신청 가능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앱 설치 및 실행
- 아직 앱이 없다면 다운로드하세요.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아이폰 다운로드]]
- 로그인: 우측 상단 [로그인] 터치 후 간편인증(카카오, 패스 등) 진행
- 메뉴 이동: 우측 상단 [전체 메뉴] ≡ 아이콘 터치
- 신청 메뉴: [신고/신청] → [추납보험료 납부 신청] 선택
- 정보 입력: 추납 희망 기간(개월 수)과 분할 납부 여부를 선택 후 [신청등록] 클릭

2. PC 홈페이지 신청 방법
큰 화면으로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 접속: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www.nps.or.kr) 바로가기]
- 민원 메뉴: 상단 메뉴바 [전자민원] → [개인민원] 클릭
- 로그인: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인증서 로그인
- 신청 페이지: [신고/신청] 탭 선택 → 좌측 메뉴 [추납보험료 납부 신청]
- 신청 완료: 자동 조회된 납부 가능 기간을 확인하고 신청서 제출

3.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납부 설정’ 꿀팁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 ‘어떻게 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 설정에 따라 당장의 목돈 부담이 달라집니다.
① 일시납 vs 분할납부
추납 금액이 몇백만 원 단위로 크다면 무리하지 마세요. 국민연금 추납은 최대 60회(5년)까지 나눠 낼 수 있습니다.
- 팁: 분할 납부 시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 정도의 이자가 가산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일시납이 이득이지만, 당장 현금이 부족하다면 분할 납부를 적극 활용하세요.
② 납부 금액 설정 (임의가입자)
소득이 없는 상태(전업주부 등)에서 추납을 신청한다면, 월 보험료를 최저 9만 원부터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수익비 전략: 연금 수령액 효율은 ‘내는 금액’보다 ‘내는 기간(가입 기간)’이 길수록 좋습니다. 금액을 높게 잡는 것보다 최저 금액으로 기간을 꽉 채워서 신청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신청하면 바로 통장에서 돈이 나가나요?
A. 아닙니다. 신청을 하면 공단에서 자격 확인 후(보통 1~3일 소요), 고지서를 발송하거나 가상 계좌를 안내해 줍니다. 그때 납부하시면 됩니다.
Q. 추납 보험료도 연말정산 공제가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추납한 보험료 전액이 해당 연도의 연금보험료 공제 대상이 됩니다. 소득이 있는 해에 납부하면 절세 효과가 큽니다.
마무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은 국민연금 추납에 딱 맞는 말입니다.
잠자고 있던 내 연금 기간, 지금 바로 앱을 켜서 신청해 보세요. 신청 과정이 어렵다면 국민연금 콜센터(국번 없이 1355)로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