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이데이터 홈페이지 바로가기(https://onmydata.go.kr)는 국민과 마이데이터 참여기관을 위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으로, 전송이력 확인·전송 중단·본인정보 다운로드·개인 정보 저장소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 8월부터 본인전송요구권이 전 분야로 확대되었고 금융 마이데이터와는 운영 주체가 달라서 이용 전 서비스 범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온마이데이터(https://onmydata.go.kr)란? – 내 정보의 이동을 직접 관리하는 정부 플랫폼
온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입니다. 국민이 여러 곳에 흩어진 내 개인정보가 어디로 전송되었는지 확인하고, 원하면 전송을 중단하거나 직접 내려받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
마이데이터의 바탕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입니다. 정보주체가 기관이나 기업이 가진 자신의 정보를 본인 또는 원하는 곳으로 보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2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본인에게 정보를 보내 달라고 요구하는 ‘본인전송요구권’의 범위가 의료·통신 등 일부 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대되었고, 유예기간을 거쳐 8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온마이데이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내 정보가 어떤 기관·서비스로 전송됐는지 알고 싶을 때
- 더 이상 쓰지 않는 서비스로의 정보 전송을 중단하고 싶을 때
- 내 정보를 파일로 내려받아 직접 보관하고 싶을 때
- 어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있는지 한눈에 보고 싶을 때
- 기업·기관이 마이데이터 제도 참여를 준비할 때
정리하면, 온마이데이터는 ‘내 정보가 어디로 가는지’를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통제하는 공식 창구입니다.
온마이데이터 주요 서비스 – 국민과 참여기관을 위한 기능
온마이데이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정보주체)
- 전송이력 확인 : 내 정보가 언제, 어디로 전송됐는지 확인
- 전송 중단 : 필요 없는 전송 요구를 철회
- 본인정보 다운로드 : 내 정보를 단말기에 파일로 내려받기
- 이메일·앱 전송 : 본인정보를 이메일이나 앱으로 전송해 보관
- 개인 정보 저장소 : 내려받은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 없으면 삭제
- 관심 정보 안내 : 전송 이력과 이용 서비스 기반 관심 정보, 전송 기관·항목을 보여주는 연관 데이터 지도
- 마이데이터 서비스 찾기 : 전 분야 마이데이터 서비스 정보 확인
참여기관
- 제도 안내 : 정보전송자·정보수신자 등 참여 주체별 안내
- 전송비용 모의산정 : 전송에 드는 비용을 미리 계산하는 시뮬레이션 환경
이런 기능은 올해 1월 완료된 2차 구축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본인정보 다운로드, 이메일·앱 전송, 개인 정보 저장소가 추가됐고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결국 온마이데이터는 정보 전송 내역을 보여주는 데서 나아가, 국민이 자기 정보를 직접 받아 보관하는 단계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온마이데이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 이용 방법
👉 온마이데이터 바로가기 : onmydata.go.kr
👉 운영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
국민이 내 정보 전송이력을 확인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단계 – 온마이데이터 접속하기.
PC에서는 위 주소로, 모바일에서는 온마이데이터 앱으로 접속합니다.
2단계 – 본인인증 후 로그인하기.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라 본인인증을 거쳐 로그인합니다.
3단계 – 전송이력 확인하기.
내 정보가 어떤 기관에서 어디로 전송됐는지, 어떤 항목이 오갔는지 확인합니다. 연관 데이터 지도를 보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4단계 – 필요 없는 전송 중단하기.
더 이상 쓰지 않는 서비스로의 전송이 있다면 전송 요구를 철회합니다.
5단계 – 본인정보 내려받기.
필요한 정보는 파일로 내려받거나 이메일·앱으로 전송해 보관합니다. 개인 정보 저장소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 없을 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접속 → 본인인증 → 전송이력 확인 → 불필요한 전송 중단 → 본인정보 보관 순서입니다.
온마이데이터 자주 하는 실수 / 주의사항
마이데이터는 새로운 제도라 이름이 비슷한 서비스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 금융 마이데이터와 같은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 : 은행·카드 등 금융 마이데이터는 금융당국 체계에서 운영됩니다. 온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입니다.
- 모든 기관 정보를 바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 본인전송요구 대상 정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정한 기준과 지정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수요가 높은 8개 공공기관의 정보를 본인전송요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범위를 넓혀 가는 중입니다.
- 내려받은 파일을 아무 데나 보관하는 경우 : 내려받은 개인정보 파일이 유출되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저장소를 쓰거나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 없으면 삭제하세요.
- 마이데이터를 사칭한 연락에 응하는 경우 : 정보 전송이나 인증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공식 플랫폼에서 직접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 전송 동의 후 관리하지 않는 경우 : 한 번 동의한 전송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전송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금융 마이데이터와의 구분, 대상 정보의 순차 확대, 내려받은 정보의 안전한 보관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온마이데이터 활용 팁 – 내 정보를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
마이데이터는 쓰기에 따라 정보 보호와 생활 편의를 함께 챙길 수 있는 도구입니다.
분기마다 전송이력 점검하기.
몇 달에 한 번 전송이력을 확인하면, 잊고 있던 서비스로 정보가 계속 넘어가는지 빠르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안 쓰는 서비스는 바로 정리하기.
탈퇴했거나 쓰지 않는 서비스로의 전송이 남아 있다면 전송 요구를 철회해 정보 노출을 줄이세요.
필요한 순간에 내려받기.
서류 제출이나 다른 서비스 가입에 내 정보가 필요할 때 온마이데이터에서 내려받으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2차 구축 이후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확인하기 편해졌습니다.
기업·기관은 모의산정부터.
제도 참여를 준비하는 기관이라면 전송비용 모의산정과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미리 비용과 절차를 점검해 보세요.
결국 정기 점검과 불필요한 전송 정리, 필요할 때의 다운로드가 온마이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온마이데이터는 누가 운영하나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입니다. 국민과 마이데이터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2. 온마이데이터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내 정보의 전송이력 확인, 전송 중단, 본인정보 다운로드, 이메일·앱 전송, 개인 정보 저장소 이용 등을 할 수 있습니다.
Q3. 금융 마이데이터와 같은 서비스인가요?
아니요. 금융 마이데이터는 금융당국 체계에서 운영되고, 온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입니다.
Q4. 모든 기관의 내 정보를 받을 수 있나요?
본인전송요구권은 올해 8월부터 전 분야로 확대 시행됐지만, 실제 전송 대상 정보와 기관은 정해진 기준과 지정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상 여부는 온마이데이터에서 확인하세요.
Q5.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2차 구축으로 모바일 앱이 추가되어 스마트폰에서도 온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