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턴패키지 신청 홈페이지(www.sbiz.or.kr)는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 종합지원으로, 점포철거비·재창업자금·전직장려수당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점포철거비는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신청해야만 인정되기 때문에, 공사 전 지원 조건과 신청 사이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 폐업 소상공인 재기를 돕는 종합지원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폐업(예정) 소상공인이 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재기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폐업 비용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 → 재도전(재창업·재취업) → 신용회복까지 한 묶음으로 연결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신청 대상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폐업을 앞두고 있어 점포 철거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 이미 폐업했고 다른 업종으로 다시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
-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경우
- 장사를 정리하고 취업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경우
정리하면, 폐업과 재기 과정에서 비용·절차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상공인이라면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국가 지원 사업입니다.
주요 서비스 – 철거비부터 재창업·재취업까지
희망리턴패키지는 상황별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나뉘어 있습니다.
- 점포철거비 : 전용면적 3.3㎡당 20만 원,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부가세 제외, 올해 한도 상향). 반드시 철거 전에 신청해야 하며 사업자등록을 갖춘 철거업체 시공만 인정됩니다.
- 사업정리컨설팅·법률자문·채무조정 : 폐업 절차, 임대차·세무 문제, 채무 부담을 전문가와 함께 정리하도록 돕습니다.
- 재기사업화 자금 : 재창업·경영개선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 전직장려수당 : 폐업 후 취업에 성공하면 단계별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신용회복 연계 : 재창업에 성공하면 새출발기금과 연계해 신용 회복을 돕습니다.
이처럼 내 상황(정리·재창업·재취업)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골라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되며, 지원 항목에 따라 접속 사이트가 조금 다릅니다.
👉 희망리턴패키지(사업정리컨설팅·재기사업화 등) : https://www.sbiz.or.kr
👉 점포철거비 신청(소상공인24) : https://www.sbiz24.kr
처음 이용한다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1단계 – 회원가입·로그인.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2단계 – 신청 분야 선택. 점포철거비, 사업정리컨설팅, 법률자문, 재기사업화 등 본인에게 필요한 항목을 고릅니다. 여러 항목을 함께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3단계 – 신청서·체크리스트 작성.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체크리스트를 화면에서 직접 입력합니다.
4단계 – 서류 제출. 임대차계약서, 건축물대장, 사업자등록증명 등 1차 서류를 스캔해 첨부합니다. 점포철거비는 철거 후 공사내역서·전자세금계산서·이체확인증·철거 전후 사진 등 2차 정산 서류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5단계 – 신청 완료 확인. 접수가 정상 처리됐는지 확인하고, 진행 상황은 마이페이지에서 점검합니다.
문의가 필요하면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국번 없이 1357)로 연락하면 됩니다. 즉, 필요한 항목을 고르고 서류만 갖추면 온라인에서 신청을 마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신청 전 꼭 짚어야 할 부분
조건을 모르고 진행하면 지원을 못 받거나 환수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철거 후 신청 : 점포철거비는 철거 전 신청이 원칙입니다. 다만 이미 철거를 마쳤더라도 임대차계약서, 공사내역서, 전자세금계산서, 이체확인증, 철거 전후 사진 등 증빙이 갖춰지면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공고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자력 철거 : 직접 철거하거나 사업자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경우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사이트 혼동 : 점포철거비는 소상공인24, 컨설팅·재기사업화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이트로 접속 경로가 달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 모집 기간 놓침 : 재기사업화(재창업·경영개선)는 정기 모집 기간이 정해져 있고, 점포철거비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됩니다.
- 증빙 흐름 불일치 : 계약서·세금계산서·이체확인증의 금액과 날짜가 맞지 않으면 정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공고문의 기준과 필요한 서류를 먼저 맞춰두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활용 팁 – 지원을 빠짐없이 받는 방법
같은 폐업·재기 과정이라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의 폭이 달라집니다.
- 항목 묶어 신청 : 점포철거비와 사업정리컨설팅은 함께 신청할 수 있어, 폐업을 준비 중이라면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 동의하면 일부 서류 제출을 줄일 수 있어 준비 부담이 가벼워집니다.
- 추가 모집 확인 : 정기 모집이 끝나도 예산 상황에 따라 하반기 추가 공고가 올라올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도전 교육 활용 : 재창업·취업 교육은 올해 연중 운영되므로 자금 신청과 함께 들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 결제 전 기준 확인 : 철거 비용 결제 방식에 따라 증빙 형태가 달라지므로, 공사 전 공고 기준을 먼저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국 내게 해당하는 항목을 미리 파악하고 서류를 한 번에 준비하는 것이 지원을 빠짐없이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희망리턴패키지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사업정리컨설팅·법률자문·재기사업화 등은 https://www.sbiz.or.kr, 점포철거비는 소상공인24(https://www.sbiz24.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항목별 접속 경로가 다른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Q2. 점포철거비는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전용면적 3.3㎡당 20만 원 기준으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부가세 제외). 올해 한도가 상향됐으며, 사업자등록을 갖춘 철거업체 시공만 인정됩니다.
Q3. 이미 철거를 끝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원칙은 철거 전 신청이지만, 임대차계약서·공사내역서·전자세금계산서·이체확인증·철거 전후 사진 등 증빙이 모두 갖춰지면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공고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재창업 자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폐업 후 다른 업종으로 다시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재창업한 소상공인, 매출 감소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Q5.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 없이 1357)로 문의하면 됩니다. 세부 사업별 신청·접수 절차는 각 수행기관에서 전담하므로, 공고문에 안내된 기관 연락처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