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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 스티커 깔끔하게 지우기 판박이 지우는법 어린아이들이 자주 찾는 판박이 오래 붙여놓으면 색소침착이 올 수도 있으니 잘 제거를 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 같은 경우 그 부분만 안 타고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꼭 판박이를 잘 지워야 합니다. 하지만 판박이 스티커가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급한 마음에 손톱으로 긁고 때수건으로 문대서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지울 경우 피부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올바르게 판박이 스티커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판박이 지우는 법 클렌징 오일, 베이비오일, 테이프, 치약, 베이킹 소다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기 : 화장솜에 클렌징오일을 흡수시키고 스티커 위에 올려 1분 정도 오일이 스티커에 스며들도록 기다렸다 지우면 잘 지울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 일 경우 클렌징오일이 자극적일.. 파파이야기 2022. 12. 25.
메디폼 언제 갈아야 할까 메디폼 교체시기 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크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에 감염이 되기 때문에 작은 상처여도 올바르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넘어져 다친 경우 제대로 상처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겠죠.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면 거즈를 이용한 건조 드레싱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처부위에 습기가 차지 않게 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감염을 막는 것이죠. 하지만 건조 드레싱을 하면 회복속도가 느리고 흉터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습윤 드레싱입니다. 그중 메디폼이 습윤 드레싱 제품 중 하나인데 피부 재생 세포의 이동을 돕고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아 주어 회복속도를 더욱 .. 파파이야기 2022. 12. 24.
규조토 발매트 버리기 규조토는 작은 구멍들이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규조토 발매트의 사용량이 많이 증가하였는데 규조토 발매트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때가 끼고 물도 잘 흡수하지 못합니다. 사포로 밀어도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때가 끼고 더 이상 물도 잘 흡수하지 못하죠. 새 제품의 규조토 발매트를 구매하기 전에 기존에 사용하던 발매트를 처리를 해야 하는데 올바르게 폐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규조토 발매트 버리는 방법 규조토는 바다나 호수에 서식하는 단세포 조류의 일종인 규조의 잔해물이 쌓여서 만들어진 퇴적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조토 발매트가 천연 식물성 재질이라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규조토 발매트는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파파이야기 2022. 12. 23.
상황별 지퍼 고치는법 잘 되던 지퍼가 고장 나서 난처한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일상에 많이 쓰이는 지퍼가 고장이 나면 굉장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지퍼 고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퍼를 고치기 전에 설명을 위해 간단하게 지퍼 명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퍼는 이, 슬라이드, 띠, 막음쇠 로 구성되어있는데, 지퍼를 고치기 위해서는 이 / 슬라이드 / 막음쇠 3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지퍼 고치는 법 지퍼 슬라이드가 빠진 경우 슬라이드가 빠진 경우 포크를 이용해 지퍼를 고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하단에 포크의 뾰족한 부분을 걸쳐 슬라이드 안에 이를 천천히 넣어주면 됩니다. 만약 한쪽만 슬라이드가 빠졌을 경우 슬라이드를 막음쇠가 있는 부분까지 내려 빠진 쪽의 지퍼에 살짝 칼집을 내주.. 파파이야기 2022. 12. 21.
왼쪽귀 간지러움 왼쪽귀 간지러운 이유 갑자기 귀가 간지러우면 우스갯소리로 누가 내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을 합니다. 진짜 귀가 간지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지러움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예로 외이도염이 있습니다. 왼쪽 귀가 간지러운 이유 외이도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관을 말하는데, 대략 3cm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봉이나 귀이개로 파는 귀를 파는 부분이 외이도 인 것이지요. 외이도에는 이도선이라는 땀샘이 있어 분비물을 분비하여 귀지를 만드는데 귀지와 귀털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이물질을 막는 것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간지러움이 느껴진다면 귀로 들어오는 세균이나, 먼지들을 막기 위해 이도선에 분비물이 더 생성이 되어 귀가 간지러운 건 아닐까라고 추측을 합니다. 외이도염이 아닌지 간단한 자가판단.. 파파이야기 2022. 12. 19.